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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지도자연대, 다문화가족과 함께 손잡고 '봄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 환경사랑 실천에 앞장서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2/25 [17:29]

인천환경지도자연대, 다문화가족과 함께 손잡고 '봄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 환경사랑 실천에 앞장서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4/02/25 [17:29]

▲ 인천환경지도자연대가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봄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시천공원 진입로 일원에서 실시했다.  © 내외신문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인천환경지도자연대(이사장 조성직)는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인식개선을 위해 25일 오전 서구 검암동 시천공원 진입로 일원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봄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성주 전 인천서구의회 의원과 박선원 전 인천시 국제협력투자유치 특보, ()태대 김시성 대표 그리고 인천환경지도자연대 조성직 이사장과 문재순 대외협력단장 및 다문화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인천환경지도자연대는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에는 다문화가족 학생들도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기회를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장갑과 쓰레기봉투를 착용하고 공원 주변에 널려있는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환경을 정화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이정아 다문화팀장은 인천환경지도자연대에 소속이 되어 텃밭 체험과 정화 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다문화가족으로 고향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이런 활동들로 인해 환경이 깨끗해지고 아이들에게도 생생한 현장 공부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인천환경지도자연대 조성직 이사장은 해빙기를 맞아 공원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회원 및 다문화가족과 함께 활동에 나서게 되었다우리 환경지도자연대는 환경 정화 활동과 관련된 여러 활동들을 하고 있으며, 이런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환경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지구 환경도 깨끗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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